간증문
(김 혜 정)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같이 기쁨이 넘치는 날 이렇게 저의 사랑하는 딸 지원이를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제가 안산이란 곳에 발을 들여놓은 것도, 지금의 남편을 만난 것도, 이렇게 믿음의 생활을 하게 된 것도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제가 인연을 맺게 하시려는 과정이었나 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직은 하나님의 전부를 알지 못하는 죄인입니다. 이런 저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선 정말 값진 선물을 제게 주셨습니다. 항상 가정을 위해 솔선 수범하는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아이들의 따뜻한 아빠, 그리고 그늘 없이 건강하게 자라주는 지원이 명기......
하나님! 전 이들을 통해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의 풍요로움이 생겼습니다.
하나님 전 정말 이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런 맘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정말 사랑합니다.
하나님 저희 지원이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딸로 예수님께 가까이 있는 딸로 인도해 주세요. 항상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기도하는 아내, 아이들의 엄마로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원이를 위해 항상 하나님과 같이 늘 곁에서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을 믿으며 저희 가정 기도하는 가정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희 지원이를 위해 기도드릴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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