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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발(롬 10:15, 사 52:7, 시 126:6)
운영자 2023-10-28 추천 0 댓글 0 조회 157
[성경본문] 로마서10:15 개역개정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본문] 이사야52:7 개역개정

7.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본문] 시편126:6 개역개정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31022일 주일낮설교 요약문

제목: 아름다운 발

본문: 10:15, 52:7, 126:6

 

  올림픽 경기 중에 꽃은 마라톤 경기이다. 주전 490년 페르시아의 다리우스대제가 다티스총사령관을 보내 그리스 아테네를 침공했다. 페르시아의 병력은 전함 600, 보병 10, 기병 1만명이었고, 아테네 군사는 기갑병 1만명이 아네테 평야(마라톤평원)에서 전투를 하게 되었다. 상대가 되지 않는 아테네 사람들은 멸망 받을까 두려워 떨고 있었다. 그러나 아테네밀티아데스장군은 페르시아 군을 협곡으로 유인하고 격파했다. 그리고 이 기쁜 승리의 소식을페이디피데스

를 보내어 아테네 시민에게 전하게 했다. 그는 아테네평야에게 아테네 아크로폴리스까지 40km이상을 쉬지 않고 달렸다. 그리고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우리가 승리했다!”는 한마디를 남기고 숨을 거두었다.

  근대 올림픽이 시작되었을 때 아테네 시민들은 페이디피데스

의 이 아름다운 발걸음을 기리기 위해서 마라톤 경기를 열게 되었다.

  본문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발은 어떤 발인지 말씀해주고 있다.

 

  어떤 발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발인가?

 

1. 주님의 보내심을 받은 발이다.

 

  주님의 보내심을 받은 자들의 발이 아름답다.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10:15). 보내시는 분은 주님이시고 보내심을 받은 자는 주의 사자이다.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20:21). 많은 사람들은 주님의 보내심을 받아 가는 발걸음을 아름답게 보지 않는다. 그러나 주님은 그 발걸음이 아름답다하셨다.

  복음 전파자는 주님이 자신을 보내신 것을 알 때 아름답게 보지 않는 사람들을 보고 낙심하지 않고 주의 사자로서 사명을 당당히 감당할 수 있다.

  주님은 주님의 보내심을 받아 주님의 심정으로 세상으로 가는 주의 사자들의 발걸음을 아름답다 하셨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사자로 이 땅에 보내심을 받은 자이다.

  우리도 주님의 보내심을 받아 주님의 심정으로 전도하고 선교하자.

 

2. 주님이 주신 좋은 소식을 전하는 발이다.

 

  주님이 주신 좋은 소식을 전하는 발이 아름답다.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10:15).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52:7).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그는 목자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40:9~11).

  이 세상에는 흉한 소문, 저주하는 말, 거짓말, 남을 속이는 말, 이간질하는 말이 많다. 그러나 주님이 주신 소식은 좋은 소식이다. 기쁜 소식이다.

  문제는 사람들이 주님이 주시는 기쁜 소식을 모른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전도를 통해 사람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신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전 1:21).

  주님이 주신 기쁜 소식을 전하는 발이 아름답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좋은 소식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4:12).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3:7-9).

  주님이 주신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이 복이다. 또한 주님이 주신 기쁜 소식을 듣는 자가 복이 있다. 이 세상에는 주님의 기쁜 소식을 듣게 될 주의 백성들이 많다.

  이들에게 주님이 주신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한다.

  우리도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기쁜 소식인 예수를 전하자.

 

3. 주님이 열매 맺게 하신 영혼을 거두는 발이다.

 

  주님이 열매 맺게 하신 영혼을 거두는 발이 아름답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126:6).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12:3).

  보내신 분도 주님이시고 기쁜 소식을 주신 분도 주님이며 주님께서 보내신 사람을 영접하고 기쁜 소식을 듣고 복음을 믿게 하시는 분도 주님이시다.

  주님의 보내심을 받아 기쁜 소식을 전하러 갈 때 주님이 예비하신 영혼을 만나게 된다. 고린도에서 바울이 전도할 때 예수님이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하셨다.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18:9~10).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10:17).

  씨를 뿌리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자라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며 열매 맺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전도하러 나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혼을 만나게 해주시고 열매도 맺게 해주신다. 복음을 뿌리러 나간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기쁨을 맛보게 해주신다.

  하나님께서 열매 맺게 하신 사람을 거두는 발걸음이 아름답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기도하고 나가서 복음의 씨를 뿌리며 기도하며 인내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열매 맺게 하신 영혼을 거두는 발걸음이 되게 해주신다.

  추수할 것은 많되 추수할 일꾼이 적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께 추수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기도하고 주님의 보내심을 받아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이 열매 맺게 해주신 영혼을 거두는 발걸음이 아름답다.

  우리도 죄악에 빠지는 발이 아니라 하나님이 열매 맺게 하신 영혼들을 거두어들이는 아름다운 발걸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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