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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창 1:1-2:3)
운영자 2022-01-22 추천 0 댓글 0 조회 944
[성경본문] 창세기1:1-31 개역개정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본문] 창세기2:1-3 개역개정

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2116일 주일낮설교요약문

제목: 창조주 하나님

본문: 1:1~2:3

 

   하나님의 백성이 망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 했다.

  문제는 하나님이 복 주시고 잘 살게 해주시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세상의 안일함과 영광에 마음을 빼앗겨 하나님과 더 멀어지는 것이다.

   오늘 본문은 창조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보여주고 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은 어떤 분이신가?

 

1. 하나님은 질서와 형태를 주시고 영역을 정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시다. 2절에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나온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신다. 어떤 혼돈도 공허도 흑암도 깊은 심연도 하나님이 다 주관하시고 계신 모습이다.

   첫째 날부터 셋째 날까지 하나님이 말씀으로 이 세상을 질서 있고, 아름다운 형태(모습)로 만드셨다.

  첫째 날은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 위에 있고, 깊은 심연이 있던 곳에 빛이 있었다. 이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은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빛을 낮이라 어둠은 밤이라 부르셨다.

   주님의 말씀은 혼돈에 질서를, 어둠에 빛이 있게 하셨다. 구분이 되게 하셨다.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하고 살면 혼돈 흑암 속에 살 수 밖에 없다.

   둘째 날은 하나님이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다.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식물과 생물과 짐승과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드셨다.

   셋째 날은 하나님이 천하의 물이 한 곳에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매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물과 뭍의 영역을 정하시고 땅에 종류대로 풀과 씨 맺는 채소와 나무를 내게 하셨다.

   주의 말씀을 들을 때 자신의 분수를 알고 자신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

   우리는 주의 말씀을 듣고 주의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여 분수를 따라 살자.

 

2. 하나님은 공허한 곳에 아름다운 것과 생명과 복을 사람에게 주셔서 다스리게 하신 분이시다.

    넷째 날부터 여섯째 날은 공허를 아름다움과 생명과 복과 사명으로 채워주셨다.

   넷째 날은 하나님이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다섯째 날은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셨다.

   여섯째 날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다.

하나님이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거리가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빛과 질서와 아름다운 것으로 채우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과 복을 주셔서 하나님이 주신 것을 다스리게 하셨다.

   사람이 주님 없이, 주님이 주신 사명 없이 살면 공허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생명과 복과 그 풍성한 은혜와 복된 사명을 알고 감당하게 된다.

   우리는 주의 심정을 가진 복된 청지기로 살자.

 

3. 하나님은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시고 안식하시고 이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신 분이시다.

 

   일곱째 날은 하나님이 천지와 만물을 다 이루시고 그가 하시던 일을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다.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라

   하나님은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다.

   이 날은 주의 백성들이 주님이 모든 창조를 다 이루시고 마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께 예배하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쁨의 날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신 분이시다. 우리의 참 만족은 오직 주께로부터 온다.

   우리는 다 함께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창조주 하나님이 또한 우리를 구속하신 분이신줄 믿고 우리 주님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살자.

   우상에게 마음 빼앗기지 말고 오직 주님으로 만족하고 하나님을 섬기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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