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대호 세례 간증문
2014년 12월 25일
주님을 알기 전 나의 행동들이 죄인 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슬기를 만나 전도를 받게 되어 교회란 곳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주님이 계시다는 사실조차 믿지 않았고,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말씀을 들을 때 어른이 좋은 말씀을 하시는구나 하며 듣곤 했습니다.
그렇게 한 주, 한 주 교회에 나오게 되고 말씀을 들으니 제 자신이 변한다는 걸 조금씩 느끼게 되었습니다. 믿기 전에는 주일엔 운동이 우선이었고 모든게 내 중심적인 삶을 살았지만, 지금은 모든 일에 있어 주일성수가 우선이 되었고, 얼굴이 좋아 보이고 많이 변했다는 말을 주위사람들에게 듣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고 나 자신보다는 주님이 중심이 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내가 섬길 또는 사랑할 하나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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