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간증문

2010년 12월 25일 정혜성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 뱃속에서부터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그냥 교회에 친구들을 보고 놀러 갈 목적으로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중등부 첫 동계수련회에서 주님을 만났습니다 .

저는 그때 정말 정신없이 기도했습니다.

그 때부터 저는 제 마음속에 주님이 계시다고 믿고

한층 더 성장된 신앙생활을 했다고 믿습니다.

그렇게 주님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저는 저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저의 주님이시며 제 마음 속에 계신 것을 믿습니다.

항상 옆에서 함께해주시고 지켜주시는 예수님 우리가족이 항상 화목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신앙생활하고 주님의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신 것도 주님께서 우리 가정의 주인이시기 때문인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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