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믿도록 알게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오은석어린이)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전 어렸을 때 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러나 저는 4학년 때 까지만 해도 예수님이 있다 는 것이 거짓말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와 전도사님이 예수님에 대해서 많이 가르쳐주셔서 저는 조금씩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예수님께 잘한 것도 없고, 예수님한테 죄만 지었는데도 예수님은 저희를 위해 돌아가시고 나의 죄를 담당해 주시려고 피 흘려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나의 주님인 것을 성경을 통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죄를 위해 피 흘려주셔서 용서함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살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젠 중학생이 됩니다.

중학생이 되어서도 그 맘 변치 않을 것입니다.

이제는 교회를 더욱더 열심히 다니고 성경공부도 열심히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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