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문

(방원빈어린이)

전능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본오감리교회를 다녔습니다.

제가 세례를 교육을 받을 때 목사님께서 세례는 구원을 받은 사람이 받는 표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주님과 연합하는 것이라고 하셨어요.

저도 저의 죄를 위해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예수님을 믿으니 구원을 받은 줄로 믿어요.

이제 제가 구원을 받았으니 신앙생활을 더 열심히 하고 전도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커서도 교회의 부흥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어요.

힘들도 어려울 때 하나님을 생각할 깨요.

그리고 영광도 하나님께 돌리고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살 깨요.

그리고 커서 목사님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리고 열심히 전도할게요.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