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문(이혜인 어린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시고 꿈을 주시고 이루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가 엄마 등에 업혀 교회 다니면서부터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 위해 교회에 열심히 다니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례를 받는 것이고 또 세례는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라고 엄마가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다시 사흘만에 살아나신 분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저의 죄를 사해주신 분이시고 살아 계셔서 영원히 저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우리 가족 행복하게 해주시고 건강도 주시고 제가 몸 찬양도 하게 해주신 것을 감사 드립니다.
나의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을 믿고 따르고 몸 찬양도 하고 교회에도 잘 다니고 싶습니다. 저는 화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하나님께 복 받는 화가가 되고 싶습니다.
이 모든 것을 이루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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