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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몸의 지체(롬 12:3-8)
운영자 2023-08-19 추천 0 댓글 0 조회 176
[성경본문] 로마서12:3-8 개역개정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3813일 주일낮설교 요약문

제목: 그리스도 몸의 지체

본문: 12:3~8

 

  주님의 피 값으로 죄 사함 받고 구원받고 주님을 주로 믿는 사람들은 성령께서 계신 성전일뿐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머리가 되어주신 그리스도의 몸이다.

  몸에는 많은 지체가 있다. 지체는 다 한 몸에 붙어있고, 지체의 기능도 다 다르지만 쓸모없는 지체는 하나도 없다. 몸에 다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몸의 지체로 주신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에 붙어 있는 지체가 된 것을 영광스럽게 여길뿐 아니라 지체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함으로 몸이 건강하게 활동하게 될뿐 아니라 지체 자체도 영양을 공급받고 건강하게 자라게 된다.

  지체는 다양하지만 다 머리이신 주님의 통치를 받고 몸에 유기적으로 연합되어 서로 함께 영양을 주고 받으며 거룩한 그리스도의 몸으로 자라간다.

  본문은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어떻게 그 역할을 감당하며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 믿음의 분량대로 분수에 맞는 생각을 하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믿음의 분량대로 분수에 맞는 생각을 하며 살 때 몸의 지체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다. 바울은 로마교인들에게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고 말했다.

  하나님은 재능은 모든 사람들에게 주셨다. 그러나 은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된 사람에게 은사를 다 선물로 주신다. 은사는 은혜로 받은 것이요 자기의 것이 아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하나님의 주신 은사를 받은 지체들은 그 은사를 자기의 소유로 알고 자랑하든지,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을 위해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며 분수를 넘어서지 말고 지혜롭게 서로 봉사하고 섬기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기꺼이 써야 한다. 지혜롭게 생각하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그 은사를 사용하라는 것이다. “누가 너를 남달리 구별하였느냐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고전 4:7)

  우리도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여 분수에 맞게 주님께서 주신 은사를 몸을 위해 겸손히 섬기자.

 

. 서로 그리스도 몸의 지체임을 인식하고 서로 존귀히 여기라.

 

  지체들은 몸에 붙어 있는 공동운명체이다. 지체들은 지체의 기능이 서로 다르지만 다른 지체들을 서로 사랑하고 귀히 여기고 인정하고 겸손히 섬겨야 한다.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우리는 한 몸이므로 그리스도의 몸에 소속감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위해서 지체들이 서로 연합하여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역할을 세상에서 감당하는 자들이다.

  먼저 우리 각자는 몸에 붙어 있는 지체요 몸을 위해 붙어 있는 지체로서 공동운명체인 것을 알고 그리스도의 몸에 잘 붙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고 아름다운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 지체는 몸에 붙어 있어 그 지체의 역할을 감당할 때 살아 있고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건강한 몸으로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지체들이 서로 다른 지체들을 인정하지 않고 그 몸에서 떨어지면 그 지체는 죄와 죽음으로 전락하고 만다.

  그리스도인은 근본적으로 주님의 몸에 서로 연합된 존재들이다.

  우리도 지체들을 서로 인정하고 사랑하며 그리스도의 몸에 붙어 있어 머리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살자.

 

. 주님이 은혜로 주신 은사대로 섬기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그리스도의 몸을 위해 주께서 각 지체들에게 은혜로 주신 은사대로 섬기면 건강한 그리스도의 몸으로 살 수 있다.

  각 지체들이 받은 은사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 주께서 은혜로 주신 은사이다. 그러므로 각 지체는 은혜로 받은 은사들을 몸을 위해 주께 쓰임 받기를 원하고 쓰임 받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각 지체들은 자신에게 하나님이 주신 은사가 무엇인지 알고 은혜로 받은 은사대로 주님께 충성하면 된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몸에 다양한 지체가 있듯이 교회의 지체의 기능이 다르다. 받은 은사가 다르다. 지체 가운데 어느 것도 같은 것이 없다. 내 의견이 다른 사람과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므로 어떤 일을 할 때 내 생각만을 고집하지 말아야 한다. 서로 간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주님의 통제를 잘 받으면, 다양한 가운데 몸된 교회를 멋지게 이루어 나갈 수 있다. 이런 교회가 주님께서 원하시는 교회이다.

  각 지체는 은혜로 받은 은사대로 잘 움직여야 된다. 하나님은 모든 각 지체에게 그 기능을 잘 할 수 있도록 은혜로 은사를 주셨다. 나에게 없는 은사 때문에 고민할 필요 없고, 남에게 있는 은사를 시기할 것도 없다. 서로의 은사를 인정해주고 칭찬해주어야 한다. 모든 은사를 다 가진 사람은 없다. 우리 서로가 각각 다른 은사를 갖고 있으므로 그것을 서로 인정해 주면서 함께 잘 활용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각자가 받은 은사를 가지고 적어도 한 분야 이상에서 봉사한다면 본인도 행복하고 교회도 주님도 기쁘게 하는 자가 된다. 받은 은사를 가지고 몸된 교회에서 사용할 때 주님도 그 사람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사용하신다.

  교회에서부터 봉사하고 은사 활용하는 것이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첫 걸음이다. 한 가지 이상씩 교회에서 자신이 받은 은사를 잘 활용하여 사랑으로 섬기고 봉사함으로 행복한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 살 수 있다. 몸이 지체들에게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각 지체가 몸에게 봉사하는 것이다.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4:11-12)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벧전 4:10-11)

  우리는 주님의 몸으로 하나로 묶어진 사람들이다. 다양한 지체가 있고, 다양한 은사가 있음을 인정하면서 그 은사를 열심히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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