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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요 4:1-26)
운영자 2023-01-20 추천 0 댓글 0 조회 424
[성경본문] 요한복음4:1-26 개역개정

1. 예수께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푸시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2.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베푸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베푼 것이라)

3.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4.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16.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17.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19.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20.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5.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3115일 주일낮설교문

제목 :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본문 : 4:1-26

 

  사람은 누구나 목 마름, 갈증이 있다. 간절히 사모하고 원하고 바라는 것이 있다

  우리 속담에도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는 말이 있다. 자신의 목 마름을 알고 그것을 채우고자 하는 사람은 해갈을 받게 된다.

  진정한 목 마름에서 문명도 문화도 발전한다. 자신이 무엇에 목 마름이 있는지 알고 그 목 마름을 해갈 할 수 있는 길을 찾아 갈 때 그 목 마름은 해결된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여인은 자신의 목 마름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서 잘못된 해결책으로 비참해졌다. 이 여인에게 주님은 물을 달라 하시고 이 여인의 갈증의 문제를 해결해주셨다. 오늘 이 여인처럼 여러분의 목 마름이 해결되기 바란다.

 

  주님은 어떻게 이 여인의 목 마름을 해결 시켜 주셨나?

 

. 주님은 찾아 가서 영적인 관심을 갖게 하신다.

 

  일반적인 종교는 사람이 하나님을 찾아간다. 그러나 기독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사람에게 찾아오셔서 영적인 관심을 갖게 하시고 영적인 해갈을 시켜주신다.

  예수님께서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 때 사마리아를 통과하려고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셨다. 이곳은 야곱이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었다.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다. 그 때에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오자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셨다.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기 때문이었다.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반문했다.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었다. 예수께서 그녀에게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고 대답하셨다. 여자는 주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습니까.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큽니까?”고 물었다. 예수께서 그녀에게 대답했다.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주님은 생수에 대한 대화를 통해 이 여인의 근본적인 인생의 목마름을 보게 해주셨다. 주님은 물을 달라 하시고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다 하셨다.’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하셨다. 이 여인은 주여 이런 물을 내게도 주셔서 목마르지도 않고 다시는 대낮에 물을 길으러 나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했다.

  주님은 이 여인의 목마름의 근본 원인에 관심을 갖게 주셨다.

  인생의 근본적인 목마름의 원인은 하나님을 떠난데 있으며, 하나님이 아닌 것에 의존해서 사는데 있다.

  생수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다. 목 말라 주께 와 구하는 자에게 선물로 주신다. 우리는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분을 알고 그분께 구해야 한다.

  주님이 주시는 물은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이다. 생수는 주님이 주시는 것이다.

  물의 샘이 영생하도록 솟아 나온다는 것은 여인의 호기심 자극시켰다.

  사람의 갈급함을 세상의 것으로 채울 수 없다. 자신이 목 마른 존재임을 알고 생수를 주실 수 있는 주님께 와 간청하면 누구든지 갈증이 해갈 된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 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7:37).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만족이 되신다. 님은 생수를 주시는 분이시다. 예수님은 생수의 근원이시며 목 마른 자에게 와서 생수를 마시도록 초대하시는 분이시다.

  우리도 사람들의 갈급함을 채우실 수 있는 주님을 전하자. 우리도 복음을 담대히 전하자

 

. 자신의 실상을 보게 하신다.

 

  주님은 육신의 목 마름만 추구하는 자신의 실상을 보게 하셔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심으로 목 마름을 해결해주신다. 여자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영원히 솟아오르는 샘물을 주님께 달라고 청했다.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 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요청하는 여인에게 주님께서는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고 하셨다. 여자는 나는 남편이 없습니다고 대답했다. 예수께서는 그녀의 말을 들으시고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고 말씀하셨다.

  이 여인은 좋은 남자만 있으면 자신이 행복할 줄 알았다. 그래서 다섯 번이나 결혼을 했고 이제는 다른 남자와 동거하고 있었다. 그녀는 남편을 바꾸어 보았지만 그녀의 목 마름은 해결이 되지 않았다. 이 여인은 남자에게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비참하게 되었고 남부끄러워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까지도 꺼려하게 되었다.

  이 여인은 영원한 생수를 주시는 주님을 믿고 영접하고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 사람들에게 자신이 만난 주님을 기쁘게 전했다.

  이 여인의 갈망은 어느 누구도 해결해주지 못했다. 주님은 이 여인의 목 마름을 아시고 만나주시고 구하는 그녀에게 생수를 주셨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진정으로 발견하고 하나님께 나아가기 전에는 세상의 어떠한 것을 가졌다할지라도 불만과 갈증이 떠나지 않는다.

  성경은 그 갈증의 원인이 사람이 하나님을 떠난 데서 생긴 것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다. 주님은 하나님을 떠나 목이 마른 사람들에게 생수를 주러 오신 분이시다.

  이 생수는 주님께 온 자들에게, 그에게 구하는 자에게 선물로 주신다(55:1-2).

  이 여인의 아픔과 형편과 필요를 아시고 공급해주실 분은 오직 주님밖에 없다.

  사람은 자기 허물을 정확히 인식해야 회개할 수 있고 회개할 때 생수이신 주님의 용서를 체험하고 영적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다.

  예수님은 여인의 죄를 보게 하심으로 회개하게 하고 주님을 바라보게 하셨다. 여인은 자신의 죄를 숨기려했으나 주님은 말씀으로 자신을 바로 보게 하셨다.

  말씀만이 자신의 죄를 보고 회개하고 주님을 바라보게 된다.

  우리도 말씀 그대로 전하여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바라보게 하자.

 

. 새사람(참된 예배자)이 되게 하신다.

 

  주님은 복음을 전해서 새사람, 즉 참된 예배자가 되게 하심으로 목마름을 해결해주신다

  여자가 주께 대답했다.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시군요.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여자가 주께 말했다.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예수께서 그녀에게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하셨다.

  목 마름의 원인은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의 것을 의지하고 세상의 것을 추구 하고 살기 때문이다. 참 하나님이 아니라 우상숭배하고 살기 때문이다. 모르는 하나님, 자신이 만든 하나님이 아니라 참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예배하게 될 때 목 마름은 해결된다. 예수를 믿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 영생을 얻고 영적인 해갈을 받을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예수를 믿고 성령 받으면 우상에서 돌이켜 참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께 경배할 때 참된 만족을 얻을 수 있다. 누구든지 주 안에서 새사람이 된다. 하나님은 예수로 주의 백성들의 죄를 담당케 하시고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죄 사함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 영원히 솟아오르는 샘물을 얻게 된다.

  이 여인은 주님을 만난 이후에 죄 사함 받고 기쁨이 충만해졌다. 예수 믿고 자기가 만난 주님을 사람들에게 전하며 자신의 행한 일을 다 아시는 그분이 메시야가 아니냐고 증거 했다. 더 이상 자신의 욕심과 죄악에 사로잡혀 살지 않고 주님을 전하며 살게 되었다.

  주님은 외적인 조건, 물을 조금 마시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이 있게 하신다. 새사람이 되므로 새로운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살게 된다.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든지 새 사람이 된다. 자신의 욕망을 위해 살지 않고 이제는 주님의 뜻을 따라 이 세상에서 산다. 이제는 나를 위해서 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게 된다. 우상숭배자가 아니라 예배자로 산다. 세상의 것 의지 하지 않고 하나님으로 산다. 정과 욕심을 따라 살던 옛사람은 주님과 함께 죽고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은 갈증이 생긴다. 점점 주님을 신뢰하고 인도함 받아 성숙한 성도의 인격이 나타나게 된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 사는 기쁨이 있고,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이루는 기쁨이 있다. 주님은 주님을 믿고 인도를 받는 사람을 새사람,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신다.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든지 새 사람이 된다. 더 이상 죄를 숨길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내 모습 그대로 받아 주신다. 예수로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주님은 말씀으로 자신과 하나님을 바로 알려 주고 영과 진리로 예배케 하시는 분이시다.

  우리도 죄인이 용서 받고 하나님께 예배케 하시는 주님을 바로 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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