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문

  • 설교/찬양 >
  • 주일설교문
살길(창 43:1~15)
운영자 2021-01-16 추천 0 댓글 0 조회 1146
[성경본문] 창세기43:1-15 개역개정

1. 그 땅에 기근이 심하고

2. 그들이 애굽에서 가져온 곡식을 다 먹으매 그 아버지가 그들에게 이르되 다시 가서 우리를 위하여 양식을 조금 사오라

3. 유다가 아버지에게 말하여 이르되 그 사람이 우리에게 엄히 경고하여 이르되 너희 아우가 너희와 함께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4. 아버지께서 우리 아우를 우리와 함께 보내시면 우리가 내려가서 아버지를 위하여 양식을 사려니와

5. 아버지께서 만일 그를 보내지 아니하시면 우리는 내려가지 아니하리니 그 사람이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의 아우가 너희와 함께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6. 이스라엘이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너희에게 또 다른 아우가 있다고 그 사람에게 말하여 나를 괴롭게 하였느냐

7. 그들이 이르되 그 사람이 우리와 우리의 친족에 대하여 자세히 질문하여 이르기를 너희 아버지가 아직 살아 계시느냐 너희에게 아우가 있느냐 하기로 그 묻는 말에 따라 그에게 대답한 것이니 그가 너희의 아우를 데리고 내려오라 할 줄을 우리가 어찌 알았으리이까

8. 유다가 그의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저 아이를 나와 함께 보내시면 우리가 곧 가리니 그러면 우리와 아버지와 우리 어린 아이들이 다 살고 죽지 아니하리이다

9. 내가 그를 위하여 담보가 되오리니 아버지께서 내 손에서 그를 찾으소서 내가 만일 그를 아버지께 데려다가 아버지 앞에 두지 아니하면 내가 영원히 죄를 지리이다

10. 우리가 지체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벌써 두 번 갔다 왔으리이다

11. 그들의 아버지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러할진대 이렇게 하라 너희는 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그릇에 담아가지고 내려가서 그 사람에게 예물로 드릴지니 곧 유향 조금과 꿀 조금과 향품과 몰약과 유향나무 열매와 감복숭아이니라

12. 너희 손에 갑절의 돈을 가지고 너희 자루 아귀에 도로 넣어져 있던 그 돈을 다시 가지고 가라 혹 잘못이 있었을까 두렵도다

13. 네 아우도 데리고 떠나 다시 그 사람에게로 가라

14.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 사람으로 너희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돌려보내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

15. 그 형제들이 예물을 마련하고 갑절의 돈을 자기들의 손에 가지고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에 내려가서 요셉 앞에 서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01110일 주일낮설교문

제목: 살길

본문: 43:1~15

 

   살길이 무엇인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있다. 그러나 우리의 문제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잘 모르는데 있다.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망하는 이유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4:6).

   야곱은 기근에 양식을 사와야 살 수 있는데 또 다른 아들 베냐민마저 잃어버릴까봐 결단을 내리지 못했다.

   우리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현실의 어려움만 보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고 머뭇거리기 쉽다.

 

   본문은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 살길이 무엇인지 제시해주고 있다.

 

   살길이 무엇인가?

 

.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말씀이다.

 

   살길은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말씀을 기억하는 것이다.

   야곱은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하고 아들들이 애굽에서 가져온 곡식이 떨어지자 아들들에게 애굽으로 가서 양식을 사오라(현실적인 필요)고 했다.

   그러나 유다는 애굽의 총리가 너희 아우가 너희와 함께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아버지께서 총리와 우리가 언약한 대로 베냐민을 우리와 함께 보내시면 우리가 양식을 사오겠다고 했다.

   유다는 아버지 야곱에게 양식을 사러 가려면 총리와의 언약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총리와 언약한대로 아버지께서 베냐민을 보내시면 우리가 양식을 사오겠다고 했다. 그러나 야곱은 자식들이 어찌하여 막내아우가 있다고 말을 해서 나를 괴롭게 하느냐고 하며 요셉, 시므온, 이제는 베냐민까지 잃을까하여 결단을 내리지 못했다.

   양식을 사러 가지 않으면 기근에 다 굶어 죽는다.

   그래서 유다는 자신의 목숨을 담보하여 야곱을 설득했다.

   유다는 베냐민을 위하여 자신을 담보로 내놓으며 베냐민을 보내시면 우리가 가리니 우리와 아버지와 우리 어린 아이들이 다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제안했다.

   유다는 이전에 요셉을 애굽에 팔자고 형제들에게 제안했던 사람이다(37:26~27). 그런데 이제 유다는 자신의 목숨을 동생을 위하여 담보가 되겠다고 했다. “9. 내가 그를 위하여 담보가 되오리니 아버지께서 내 손에서 그를 찾으소서 내가 만일 그를 아버지께 데려다가 아버지 앞에 두지 아니하면 내가 영원히 죄를 지리이다 10. 우리가 지체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벌써 두 번 갔다 왔으리이다.”

유다는 자신이 시므온과 베냐민을 데려오지 못하면 아버지께서 내 손에서 그를 찾으소서라고 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큰 민족을 이루기 위해 애굽으로 보내시려고 한 것이지만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야곱은 두려워하고 슬퍼했다.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꿈, 하나님이 자신을 향한 계획을 알고 하나님이 주신 꿈을 말하면 형들이 미워하고 싫어하는데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말했다하나님은 요셉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말한 대로 애굽의 총리로 세워주셨다

   예수께서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하셨다.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대로 우리의 대속물로 보내신 예수님을 기억하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다. 주님이 오신 것은 우리를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우리를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치루어주신 대속물이요 담보자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자이시다.

   하나님은 약속대로 우리의 대속주로 예수를 보내주셨다. 하나님은 약속하시고 그대로 이루어주시는 분이시다. 이제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주님의 언약의 말씀을 믿고 결단하여 기꺼이 값을 지불할 때 살 수 있다.

   우리도 두렵고 슬픈 현실 속에 언약의 말씀을 기억하고 언약성취를 위해 기꺼이 값을 지불하자.

 

.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다.

 

   살길은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다.

   야곱은 유다의 제안을 듣고 자식들에게 그러할진대하고 현실을 인정하고 이렇게 하라고 하며 애굽 총리를 위하여 예물(을 준비하게 하고 혹시 착오가 생겨서 잘못될까봐 갑절의 돈도 준비시키고 베냐민도 데리고 그 사람에게로 가라고 했다.

   야곱은 유다의 제안을 듣고 현실을 인정하고 베냐민을 보낼뿐 아니라 예물까지 총리에게 준비하여 드리게 했다.

   야곱은 요셉인줄 모르고 예물을 준비하여 아들들에게 드리게 한 것이다.

   야곱은 그러할진대라고 현실 속에서 되어진 일을 인정하고, 자식들에게 너희는 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그릇에 담아가지고 내려가서 그 사람에게 예물로 드릴지니 곧 유향 조금과 꿀 조금과 향품과 몰약과 유향나무 열매와 감복숭아이니라.

   야곱이 현실을 인정하고 총리의 말대로 따른 것은, 야곱은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요셉을 통해 말씀하신 것을 따르는 것이다.

   요셉은 이전에는 형제들과 아버지에게 해와 달이 자기에게 절하는 꿈을 말하고 아버지에게 꾸중까지 들었다. 그러나 이제는 해와 달이 요셉에게 절하는 꿈이 간접적으로 여기에서 이루어지게 한 것이다.

   렘 33:2-3.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은 요셉에게 말씀하시고 형제들의 단이 자기에게 절하고, 해와 달이 절하는 것까지 이루어주셨다.

   요셉의 꿈을 듣고 형들도 믿지 못하고 아버지까지 꾸짖으며 허망하다고 여긴 것을 하나님의 주권적으로 현실이 되게 해주셨다.

   요셉의 형들도 요셉의 아버지 야곱도 요셉이 말한 것을 인정하고 따르게 되었다.

  요셉은 형들과 아버지에게 갑질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은밀한 일을 알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형제들과 아버지와 모든 식구들을 큰 기근에서 살리시려고 요셉을 통해서 준비케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일을 행하시고 성취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환경과 여건에 매이지 않으시고 주권적으로 정한 것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의 주권을 인정하고 주께 부르짖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시고 나타내주신다.

   하나님은 주의 종들에게 말씀하시고 이루어주신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냉혹한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이 하실 일을 알게 하시고 준비케 하셔서 살게 해주신다.

   우리가 냉혹한 현실 속에서 살 길은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순종하는 것이다.

   우리는 범사에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자.

   우리도 두렵고 슬픈 현실에서도 약속하시고 성취하시는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인도함을 받자.

 

. 주를 믿고 의뢰하는 것이다.

 

   살길은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주를 밍고 의뢰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현실의 한계에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 사람으로 너희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돌려보내게 하시기를 원하노라고 기도하고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고 하나님께 맡기고 결단했다. 그래서 야곱의 아들들이 예물을 마련하고 갑절의 돈을 자기들의 손에 가지고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에 내려가서 요셉 앞에 서게 되었다.

   야곱이 사랑하는 아들을 잃으면 잃을 것이라고 결단하고 양식을 사러 베냐민을 데리고 오라고 한 총리에게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하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했기 때문이다.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살 길은 하나님 앞에 손들고 의지하여 맡기는 것이다(8:35).

   잠 16:1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하나님 앞에 손들고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누릴 수 있다.

   우리도 두렵고 슬픈 현실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우리의 모든 염려를 맡기자.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하나님이 아껴보시는 사람(말 3:14~16) 운영자 2021.01.23 3 1234
다음글 전진하는 믿음(신 1:19-38) 운영자 2021.01.09 0 1050

15570 경기 안산시 상록구 본오로 6 (본오동, 기독교대한감리회본오교회) . TEL : 031-409-7407 지도보기

Copyright © 본오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46
  • Total149,080
  • rss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모바일웹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