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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와 의(행 16:19-40)
운영자 2020-04-11 추천 0 댓글 0 조회 934
[성경본문] 사도행전16:19-40 개역개정

19.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 갔다가

20.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하게 하여

21.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

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24.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35. 날이 새매 상관들이 부하를 보내어 이 사람들을 놓으라 하니

36. 간수가 그 말대로 바울에게 말하되 상관들이 사람을 보내어 너희를 놓으라 하였으니 이제는 나가서 평안히 가라 하거늘

37. 바울이 이르되 로마 사람인 우리를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공중 앞에서 때리고 옥에 가두었다가 이제는 가만히 내보내고자 하느냐 아니라 그들이 친히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야 하리라 한대

38. 부하들이 이 말을 상관들에게 보고하니 그들이 로마 사람이라 하는 말을 듣고 두려워하여

39. 와서 권하여 데리고 나가 그 성에서 떠나기를 청하니

40. 두 사람이 옥에서 나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 보고 위로하고 가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045일 주일낮설교요약문

제목: 하나님의 나라와 의

본문: 16:19-40

 

   하나님의 나라는 죽은 다음에 가는 나라가 아니라 여기서 이미 이루어졌고 이루어지고 있고 주님 재림 시 온전히 이루어진다.

   문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여기서 이루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사는데 있다.

   인간의 문제는 하나님의 통치권 즉 그의 임금 되심을 부인하고, 반역하며 그 자리에 자신이나 다른 우상을 가져다 놓고 그것을 숭배하는데 있다.

   본문은 하나님의 나라가 현재 여기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하나님 백성은 어떻게 사는지 보여준다.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이뤄지며 하나님 나라 백성은 어떻게 사는가?

 

. 예수의 이름으로 사는 나라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주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하나님의 나라 백성은 이 땅에서 주님의 통치를 받아 주의 뜻을 따라 산다. 더 이상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고 주의 이름으로 산다(고후 5:15).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산다. 바울 일행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려 점을 쳐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여종을 만났다. 이 여종은 바울 일행이 기도하러 가는 데 여러 날 동안 따라 다니며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소리 질렀다. 바울은 심히 괴로워하며 돌이켜 그 귀신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명하니 귀신이 즉시 나왔다. 바울은 귀신들린 여종이 알아준다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대적자임을 알고 물리쳤다. 이 여종은 바울 일행의 정체를 알았으나 복음을 왜곡시켰다.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 밖에 없는데 여러 구원의 길 중 하나라고 한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명을 받아 이 땅에서 주의 이름으로 사는 자이다. 주의 사신으로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사는 자이다. 일하기 전 먼저 기도하고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역하는 자들이다.

   우리도 악한 영들에게 속지 말고 기도하며 주의 명을 전하는 사신으로 살자.

 

. 구원해주신 주님을 전하며 사는 나라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구원받은 백성들이 주를 믿고 주를 전하며 사는 나라이다. 점치는 귀신이 떠나자 여종은 자유를 얻었다. 그러나 여종의 주인들이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의 관리들에게 끌고갔다가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하게 하여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고 말했다.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많이 친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했다. 간수는 명을 받아 그들을 감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다.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들었다.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졌다.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니 바울이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다고 크게 소리 질렀다.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그들을 데리고 나가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고 물으니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했다.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했다.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했다.

   하나님의 나라는 구원해주신 주님을 믿고 기뻐하며 주를 전하는 곳이다. 기도하고 찬송하고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구원해주신다.

   우리도 어떻게 구원 받는지 묻는 자에게 복음을 전하자.

 

. 주님이 주신 권세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나라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주님이 주신 권세로 주의 백성들이 사회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한다. 날이 새매 상관들이 부하를 보내어 이 사람들을 놓으라하니 간수가 바울에게 상관들이 사람을 보내어 너희를 놓으라 하였으니 이제는 나가서 평안히 가라고 했다. 바울은 로마 사람인 우리를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공중 앞에서 때리고 옥에 가두었다가 이제는 가만히 내보내고자 하느냐 아니라 그들이 친히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야 하리라고했다. 부하들이 이 말을 상관들에게 보고하니 그들이 로마 사람이라 하는 말을 듣고 두려워하여 와서 권하여 데리고 나가 그 성에서 떠나기를 청하니 두 사람이 옥에서 나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 보고 위로하고 갔다.

   하나님의 나라는 주님이 주신 권세로 사회를 새롭게 하고 사람들을 살린다.

   우리도 주님이 주신 권세로 세상을 바로 섬기고 주의 백성들을 위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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