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8일 정관수집사/조순남권사 입주심방
강애란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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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태안 바다를 끼고 산쪽으로
정관수집사님과 조순남권사님의 아름다운 집이 나옵니다.
앞 마당에는 많은 과일 나무와 닭장이 있더군요.
테라스에는 자동 그네 테이블 까페가 잘 꾸며져 있구요
여기에 앉아 있으니깐 자연의 바람과 아름다운 산의 맑은 공기 참좋았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집에서 정집사님께서
주님과 즐거운 테이트를 하고 계시더군요 성경 필사를 하고계셨어요
집 주인의 작업실이 있는데 그곳에 들어가면
정면에 직접 자신이 쓴 글를 써서 걸어놓은 목판이 있어요~
"여자말을 잘듣자"라는 글귀가 인상 깊었습니다^^
정집사님과 조권사님 시간 내주시고 아름다운 다리구경도 시켜주시고
두분 덕분에 구경도 잘하고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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