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8일 서광선집사/주은례권사 입주심방예배
강애란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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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까지 2시간을 달려 바다와 산을끼고 찾아 간곳은
정말 평안하고 아름다운 곳이였어요.
집안에서 보는 바다는 그림같았구요.
그곳에서 주님 모시고 찬양과 말씀, 기도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고요.
예배 후 진수성찬이 마련되어 있더군요.
맛있게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두분 그곳에 계시면 힐링이 저절로 되시겠더라고요.
보는 저도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도 두분 건강하시고 주님과함께 행복한 나날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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