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찬 입교식 간증문
운영자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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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 부모님의 신앙으로 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다녔습니다.
그러나 예배를 통하여 말씀을 듣고나서 예수님께서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예배드리고 봉사할 때 귀찮고, 짜증도 나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예배드리고 봉사할 때 마다 즐거운 마음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예배를 잘 드리고 열심히 봉사 하겠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2017년 12월 25일 정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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