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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전도자의 처신(행 21:17-26)
운영자 2023-03-17 추천 0 댓글 0 조회 234
[성경본문] 사도행전21:17-26 개역개정

17. 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

18. 그 이튿날 바울이 우리와 함께 야고보에게로 들어가니 장로들도 다 있더라

19. 바울이 문안하고 하나님이 자기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이방 가운데서 하신 일을 낱낱이 말하니

20. 그들이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바울더러 이르되 형제여 그대도 보는 바에 유대인 중에 믿는 자 수만 명이 있으니 다 율법에 열성을 가진 자라

21. 네가 이방에 있는 모든 유대인을 가르치되 모세를 배반하고 아들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말고 또 관습을 지키지 말라 한다 함을 그들이 들었도다

22. 그러면 어찌할꼬 그들이 필연 그대가 온 것을 들으리니

23. 우리가 말하는 이대로 하라 서원한 네 사람이 우리에게 있으니

24. 그들을 데리고 함께 결례를 행하고 그들을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 하라 그러면 모든 사람이 그대에 대하여 들은 것이 사실이 아니고 그대도 율법을 지켜 행하는 줄로 알 것이라

25. 주를 믿는 이방인에게는 우리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할 것을 결의하고 편지하였느니라 하니

26. 바울이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이튿날 그들과 함께 결례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각 사람을 위하여 제사 드릴 때까지의 결례 기간이 만기된 것을 신고하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3312일 주일낮예배설교노트

제목: 복음전도자의 처신

본문: 21:17~26.

 

  이전에는 잔치 날에는 동네잔치가 되었다.

  동네 사람들이 잔치 집에 가서 일손을 돕고 동네 사람들이 그 집에서 다 함께 잔치국수를 먹었다.

  전도자의 심정은 배고픈 거지가 잔치 집에 참석해서 배부르게 국수를 먹고 배고픈 거지에게 잔치 집에 가서 국수 먹으라고 알려 주는 것이다.

  본문은 복음 전도자가 어떤 심정으로 처신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복음 전도자의 처신은 어떻게 해야 하나?

 

. 주님을 사랑하여 주 안에서 교제한다.

 

  복음 전도자는 주님을 제일 사랑하여 주안에 하나가 되어 교제한다.

  바울은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제3차 전도여행 일정을 맞추어(20:6) 예루살렘에 이르렀다. 예루살렘에 환란과 결박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은혜의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바울과 함께 바울의 전도 일행과 가이사랴의 몇 형제들과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나손이 하나가 되어 함께 예루살렘에 이르니 나손의 집에 있는 형제들이 기꺼이 영접했다. 이들은 주 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이 다 같이 주안에서 하나가 되어 주님을 사랑하고 주안에서 기꺼이 교제했다(3:28).

누구와 함께 어울리며 누구와 함께 멍에를 메기를 원하느냐는 신앙생활에도 영향을 끼친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한다(1:1-2). 그러나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한다(1:5-6).

  복음 전도자는 주님의 피를 의지하여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않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모이기에 힘쓴다(10:24-25).

  전도자는 주님을 사랑하여 주 안에서 교제하며 주님께 함께 나아가기를 사모한다.

  우리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주의 피를 힘입어 주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함께 하나님 보좌 앞에 나아가기를 힘쓰자.

 

. 주님께서 자신의 사역을 통해 하신 일을 함께 나눈다.

 

  복음 전도자는 자신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알려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함께 영광 돌리게 한다.

  바울과 그 일행들은 그 이튿날 야고보에게로 가니 장로들도 다 있었다. 바울은 교회 지도자들을 만나 문안하고 10여년 동안 제 3차 전도여행을 통해 한 사역을 낱낱이 보고하니 그들이 듣고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바울은 제1차 전도여행을 마치고도 안디옥에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보고 했었다(14:26~27).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명령에 복종해서 복음을 전할 때 함께 하셔서 역사하신다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28:19~20).

  우리도 나가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역사를 증거하여 함께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자.

 

. 사람을 얻기 위해서 복음을 전한다.

 

  복음 전도자는 복음은 하나이지만 전도 방법은 복음을 받는 사람들에 맞게 복음을 전한다.

  바울은 복음을 위하여 몇 사람이라도 얻고자 그들의 모습과 같이 되었다.

  교회 지도자들은 바울의 선교 보고를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뿐 아니라 바울에게 율법에 열성을 가진 유대인 중에 믿는 자 수만 명이 바울이 이방에 있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모세를 배반하고 아들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말고 또 관습을 지키지 말라 한다 함을 들은 사람들이 있으니 어찌할꼬 하고 그들은 필연 바울이 온 것을 듣게 될 것인데 우리에게 서원한 네 사람이 있으니 그들을 데리고 함께 결례를 행하고 그들을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하라. 그리하면 모든 사람이 바울에 대하여 들을 것이 사실이 아니고 바울도 율법을 지켜 행하는 자인줄 알게 될 것이라고 권면했다. 이미 바울이 1차 전도여행 후에 예루살렘회의에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고 할례를 받아야 구원 받는 것이 아니다고 결의 했었다. 그러므로 교회 지도자들은 복음이 아니라 관습에 따른 사람들을 위해 그들을 얻기 위해 그들의 오해를 풀게 되기를 바랐다. 그래서 이미 예루살렘회의에서 결정한대로 주를 믿는 이방인에게는 우리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할 것을 결의하고 편지를 하였다는 것을 다시 확증했다.

  바울은 교회 지도자들의 권면대로 네 사람들을 데리고 이튿날 그들과 함께 결례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서 각 사람을 위하여 제사 드릴 때까지의 결례 기간이 만기된 것을 신고했다.

  바울은 복음은 하나이지만 복음 전도 방식은 사람들의 관습과 그들의 상태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사역 원리로 삼았다. 그것은 복음으로 사람들을 얻기 위해서이다.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고전 9:20-24).

  바울 자신도 이전에 나실인 서원을 했었다(18:18). 바울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23:1).

  우리도 복음으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복음을 듣는 자들과 같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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