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소 세례 입교식 간증문
운영자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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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부터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교회에 다녔습니다.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교회에 가는 횟수가 줄어들고 결국에는 교회에 다니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니지 않는 기간 동안에는 마음속에 왠지 모를 공허함이 생겼고 허무해졌습니다.
그러다 친구의 권유로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시 다니게 된 후로 마음속에 공허함이 사라졌고 평안해졌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느면 새로운 피조물이다"라는 말씀대로 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았다는 것만으로 저는 행복해졌습니다.
앞으로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죄짓고 살지 않겠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내가 섬길 또는 사랑할 하나님이십니다.
2017년 12월 25일 김 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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